토지 추첨 이후 길을 반환받으려면 추첨에 참여한 집 앞까지 가서 남의집 구경하고 돌아와야 하는 게 조금 비참하다고ㅠㅠ 느껴집니다. 다른 방식의 회수로 바꿔줄 순 없을까요?

광과민 관련 질문입니다.
재생, 재생 영식에서(다른 레이드에서도) 화면 전체가 번쩍이는 연출이 많았습니디. 각성 4층에서 한 번 직접적으로 시청한 뒤 시야에 문제가 생겨 이후 화면 밝기를 줄여 진행했는데도 이후 난이도에서도 지속적으로 그런 연출이 나오더라고요. 결국 시야뿐만 아니라 편두통이 생겨 파티에서 일찍 나오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광과민성 두통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런 연출을 피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든다거나 해결책을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사파이어 웨폰 퀘스트에서 탑승할 수 있던 G워리어를 다시 만날 수 없을까요?
빛의 메카 사랑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 ㅠ
탈것으로 내 주시겠지...하고 기다린지 어언 5천만 세기... 아름다운 G워리어를 만나고 싶습니다.

점핑운동회는 MGP를 더 많이주면 좋겠습니다!

점핑운동회는 여러모로 실력이 필요하기도 하거니와 새로 추가된 맵같이 떨어지고 시작점으로 돌아오는데 오래걸리는 맵에서는 플레이타임도 길어지기 때문에 제한시간이 지나도 골인조차 못하여 다른 게임대비 MGP를 얻기 어렵습니다... 골드사보텐더가 몇개 더있거나 기본 MGP를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난이도가 있는데 에어포스와 MGP가 똑같고 꼬마친구 구조대랑 1000MGP밖에 차이나지않아서 늘 골서에서 돌발로 점핑운동회 말고 다른게임이 나오길 기도합니다ㅠㅠ 

속바지를 따로 만들어주실 순 없나요?

긴 치마를 자주 착용하는 유저로써 복제된 공장 폐허에서 이동할 때나 환 백호에서 떨어질때 등등 낙하 구간에서 치마가 뒤집어져 속옷이 훤히 보이는 모두가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몇몇 긴 치마 아이템처럼 속바지를 포함시키거나 머리 장비 조작 기능처럼 따로 속바지 조작 기능을 만들어주시면 룩에 자유도가 더 높아지고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동산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중형 대형집은 수요대비 공급이 너무 부족한 상황인데
공급을 더 늘릴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비어있는 토지를 찾아볼때 각 도시에 직접 방문해서
목록페이지를 넘겨가며 눈 아프게 찾아봐야 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검색기능을 추가해주실 수 있을까요?

공식 홈페이지 가이드에 매크로 사용 및 만드는 법도 추가해주실 순 없을지요... 다양하게 활용되는데 공유되는 매크로가 아니면 만들어 사용하는 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ㅜ

이전에 판매했던 한국어 설정북(1~3)은 재판매 예정이 없으신가요?

파찾에 올려진 파티 !!!입장전에!!! 파티원에 차단한 플레이어가 있으면 안내창 띄워주실 순 없는건가요.
입장 후에야 알 수 있어서 불편해요.
아니면 파티원도 밖에서 닉 보이게 해주실 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