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특유의 문양과 팔, 가슴, 등의 문신에 상당히 신경을 쓴 촬영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의상인데 템을 못 먹어서 자료를 찾느라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무기와 문신은 사이즈 감이 안 잡혀서 당시 라라펠이였던 캐릭터를 여중휴로 종변 후 스크린샷을 찍어 그대로 그림을 그린 후에 타투스티커로 뽑았습니다. 괴롭지만 즐거웠던 작업이였어요.
예쁜 사진 찍어주신 사진사님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추운데 연말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올 황금에도 즐겁게 모험합시다.